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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07/11 01:25
대략 300장 가까이 되는 듯 싶다.
산 것도 있긴 하지만 사지 않은 것이 대부분.
정리 중에 지쳐서 한 번 올려본다. 장르가 맞지 않는 것도 있으니 주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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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아리시아 | 2008/07/15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강살아..뭐가이리 많아..
BlogIcon 버네너 | 2008/08/17 1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한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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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7:56
산소 충전하러 수면 위로 올라왔다. 모처럼 방학인데, 이제 집에서 할 일도 없고 심심하다...

월초에 너무 지나치게 돈을 쓴 듯 싶다. 놀러나가도 싶어도 돈이 없어서 나갈 수

없어
...
다음 달에도 아마 이것저것 구매할 것이 많기 때문에, 이번 달처럼 돈이 순식간에 터져나가겠지.


이거, 알바를 구해야 하나...


자전거나 타고 다니고 싶은데 실외에다가 황사+비/눈+공사장 먼지에 반년을 썩혀둔 자전거를 타고

싶단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원래부터 약간 고물이었고 서스펜션도 없는 녀석을 너무 거칠게 다뤄서

그런 지 삐그덕 거리는 게 곧 반쪽날 느낌이라 무서워서 탈 수가 없다(.....)







1. 저... 학점 안 나와요?

  불안하다. 대학 국어와 영어I 과목 외엔 학점이 게시된 과목은 없다... 물리랑 물리학실험이 상당히 걱정된다. 기말고사 범위가 고등학교 물리II의 범위를 아주 가볍게 벗어나 주셨다. 게다가 물리학실험 기말고사 때는 시험시간 50분에서 30분을 지각을 하는 바람에 날려먹고 시험을 쳤다!(........)
  으헝헝. 관대한 교수님께서 이름에 '지각' 이라고 써 넣으면 봐주신다고 했었는데, 시험 칠 땐 당황에서 그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 쓰지 않았다. (먼산)
  그나저나 수학I은 F 확정인데... 계절학기 때 여기서 어떻게 등교를 해 ㅇ<-<




2. Pidgin?

Pidgin은 본래, 언어가 다른 두 개 이상의 그룹에서 주로 무역을 할 때 발전된 간편화된 언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말하는 Pidgin은 단순한 사전적 의미가 아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통합 메신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정출현 아리시아. 포토샵이 없어서 ㅈㅅ.



  Pidgin은 멀티 플랫폼 메신저 클라이언트로서, 이전에는 Gaim 이라는 명칭이었으나 AIM 측의 요청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메신저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MSN/AIM/Google Talk/IRC 등등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만으로도 같이 쓸 수 있게한 프로그램이다.
  플러그인으로 테마의 변경이나 다양한 추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네이트온도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Windows에서 이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 됀다.)
  광고나 지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메신저가 혼란스럽게 다가온 유저들에겐 이 프로그램 하나로 편한 온라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Windows와 Linux이다.






3. 6월 화제의 신작, 女神ZERO전여신제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유월의 에로게계는 다른 달에 비해 상당히 신작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그래도 중간에 대작이 하나 끼어있었다. 6월 13일에 발매된 Eushully의 전여신ZERO가 바로 그것인데, 기존에 Eushully에서 발매된 게임 전여신I,II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단 장르만 놓고 보면 리얼타임 턴 방식 RPG 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 턴제RPG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이다. 보통의 턴제RPG과 다른 것이 있다면 타임게이지가 생겨서 공격이나 스킬에 따라서 다음 차례가 오는 순서가 달라진다는 점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투 화면, Aral Trans를 이용한 구동. 캐릭터 이름의 오역이 보인다...



  턴제 RPG이므로, 아무래도 스토리나 세계관이 게임에서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마련이다. 에로게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그런(삐──?) 부분에서 많은 걱정이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확실히... 중요한 순간에 그런 게 상당히 많이 나오긴 한다. 게임 초반부에선 잘 안 나오는데, 중반부에 들어서면 막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스토리에서 중요한 순간엔 거의 '항상' 나오는 야릇한 씬들. 에로게니까 이해해주고 넘어가자...

  그래도 다행인 건, 스토리가 생각 외로 잘 짜여있고, 세계관이나 다뤄지는 이야기의 양이 비교적 방대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1회차 플레이타임만 따져도 30시간 정도는 거뜬히 보장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주받은 물건과 주인공. 저... 표정이 왜 그래?



  이 기나긴 게임의 스토리를 살짝 맛보자면, 어떤 종교 도시에서 크나 큰 신앙심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리카=세르필이라는 세상물정 모르는 착한 순둥이가 있었는데, 어떤 저주받은 물건을 정화하는 임무를 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화하는 방법을 찾아 나간다. 그러나 그 물건은 정화되기도 전에 교단 전체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교단은 세리카에게 저주받은 물건을 씌우고 용사로 추대한다... 이야기의 발단은 이 정도다. 이 것이 스토리의 1/5 정도 되겠다. 살짝 네타이긴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저기서도 빠진 내용이 많고. 이 다음부터 상당한 막장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그만큼 게임의 재미도 증가한다. (토 나오는 3장만 잘 버티면 재미있다.)

  메이커가 Eushully가 아닌 다른 메이저 메이커였다면, A급 이상의 훌륭한 게임으로 남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보는 필자다 ^^; 여신이라는 이름이 붙는 게임답게 굉장한 노가다 포스로도 이름이 남겠지만...









(생각해보니까, 스샷이 엄청난 네타잖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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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花 | 2008/06/27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각했어? 혼나야겠넹!T_T 에구. 잘 나왔으면 좋겠다~
아, 돈은 정말 미안해.
나중에 나도 팍팍 쓸게ㅋㅋㅠㅠ
그리고 컴퓨터 적당히....ㅠㅠㅠㅠㅠ!;; 공부합시다~(..
BlogIcon Arin Sinner | 2008/06/27 18:19 | PERMALINK | EDIT/DEL
호, 혼나는 건 아픈거야...? (울먹)
돈 팍팍 쓸 필욘 없으니까 둘다 절약하자~_~

...나도 공부해야해?
BlogIcon 아리시아 | 2008/06/27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응.. 재밌겠네 해보고 싶다.
BlogIcon Arin Sinner | 2008/06/30 17:24 | PERMALINK | EDIT/DEL
우음, 타임킬링으론 딱이지. 리루가 자막을 만드는 걸 그만둔다면 한 번 쯤은 해 보라고 추천!
BlogIcon 온새미 | 2008/07/09 0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이건 뭐죠!!+_+ 뭔가 끌리네요 [여자라곤 말 못해요]
BlogIcon Arin Sinner | 2008/07/11 01:37 | PERMALINK | EDIT/DEL
오, 온새미씨가 여자라구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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